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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실하고 따끈한 집을 지으셨군요! 2010.11.23 11:46:52
조회수
2,545
추천수
2
한귀환(모놀)(qha0216) *.*.74.131

 

 

             새벽이나 다름없는 시간에

             거초님의 적당한 호들갑( 선생님네 집떨이)가자고~ㅎㅎ

             그 아름다운 난리에 바쁜일 다 오후로 미루고 왔다우~

             꽃피우고 나무도 심고 사진철학 또한  깊게 뻗어 나가시길 기원합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아우~

             갑자기 저택이 부러워요~ㅋ

 

 

첨부파일
IMG_9624[0].jpg (133.4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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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대(朴魯大) 2010-11-23 오후 12:24:44
모놀샘 아직도 고양이(이름?)와 함께 동거중이시구나. 너무 귀엽습니다.
거초님이나 모놀님을 보면 이리 반가운걸...
자주 뵈어야 하는데 집마련 하느라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태풍에도 무너지지 말라고 기둥도 더 세우고 바람도 막아야 하고 할일이 많네요.
연말이 가까워가는데 모두 한번 뵈어요~~
한귀환(모놀)(qha0216) 2010-11-23 오후 2:19:52
탐이는 저의 영원한 변려동물입니다
집터가 우선 명당이라 햇살도 잘 들고 보기에도 빛이 납니다
연말에 거초님께서 자리 마련토록 옆꾸리 팍팍 찔러볼께요
그때 보입시다~
문한분(ansgksqns) 2010-11-30 오전 10:55:10
여는 순간 커다란 고양이가 떠서 놀랬습니다..자세히 보니 예쁘네요...잘 지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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