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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essay

못생긴 평범함 2014.05.19 10:53:38
조회수
794
추천수
0
박노대(朴魯大) *.*.153.114

 

 

오월의 산야를 흰색으로 물들이던 꽃잎이 떨어져 꽃길을 만들고

오후 햇살이 숲길 깊숙이 찾아들어 누렇게 사글어 들었다.

소담스러이 피어나 객의 눈을 흔들더니 숲길에 피어나 객의 마음을 흔들었다.

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키듯 아까시는 못생긴 나무중에 하나였다.

척박한 토양에서도 아까시 같은 사람들은 꽃을 피우고 살아 간다.

눈에 띄지 않는 평범함이 세상을 지킨다.

첨부파일
parknodae20140518.jpg (394.5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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