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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essay

마음의 숲 2012.01.21 11:37:14
조회수
1,236
추천수
0
박노대(朴魯大) *.*.153.90

 

몇 평되지 않는 카페에 나무들이 자라났다.
덤불을 이루지 않는 무성하지 않은 작은 숲
그 숲에 들려 한 잔의 쓰디쓴 커피를 마셨다.
숲에는 고요한 정적이 흐르지만
흐르는 물소리에 외롭지 않고,
가끔은 날짐승들의 날갯짓 소리에
평화가 깨지기 십상이지만
이미 내가 그 숲에 동화되어 갔다.

첨부파일
parknodae201201201.jpg (642.3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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