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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수확
기기제조원
NIKON CORPORATION
카메라모델
NIKON D300
플래시
Flash did not fire
초점거리
48.0 mm
조리개변경
80/10
노출방식
Aperture priority
노출모드
Auto exposure
노출시간
1/160 sec
노출보정
0
W/B
Auto white balance
ISO
200
촬영일자
2009:06:28 16:20:38

많은 이들이 휴가를 떠나는 계절이지만
낮과 밤의 기온이 사뭇 다르다.
높은 하늘 사이로 따가운 볕이 내려쬐고
들판의 작물들은 성장의 속도를 더하고 있다.
이미 계절은 가을의 문턱을 넘기 위해 저울질 하고
들판에서 곡식들이 자라는 소리에
농민의 마음은 조급함을 더한다.

영동으로의 여행길에 우연히 만난 농군이 생각난다.
그는 캐낸 감자를 서둘러 싣어 나르기를 여러 번 하였다.
아마도 장맛비가 내리기전에 작업을 끝내야 하는 조급함 이었을 것이다.
고된 일상 속에 온몸이 땀으로 범벅이 되었지만
창고가 가득 차면서 수확의 기쁨이 마음 가득 하였을 것이다.
하늘로부터의 따사로움과
땅으로부터의 열기가 부족한 계절이었지만
주먹만한 감자들이 경운기에 실려질 때마다
가을의 기쁨 못지않았을 것이다.

사진가
박노대(朴魯大)
제목
수확
조회
982
추천
0
날짜
2010.12.04 10:22:45
아이피
*.*.15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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